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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상영
관리자
발행일
2015-03-17
조회수
3
세월호는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그 아픔이 치유되려면
진상규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TV를 지켜보는 내내 사고 발생 이후 하루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이해할 수 없었었습니다.
한밤중에 갑자기 침몰한 것도 아닌데
모두가 활발히 일할 시간인 오전에 그 큰 배가
침몰해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그 시간이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망망대해도 아닌 섬들 사이에서
아무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21세기에 그런 일이 제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었던것이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보고 같이 얘기하는 것부터 모든 것은 시작합니다.
같이 영화보시죠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2시 봉담도서관 다목적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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