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의 사람들

관리자
발행일 2011-07-04 조회수 10

파출소 건너편에서 황금상회라고 과일가게 하는 아주머니와 그집 개.
아주 옛날부터 여기 이자리에서 과일을 파신 아주머니.
그리고 그 집앞을 항상 지킨다기보다 뭉게고있는 팔자좋은 개.(그냥 이름이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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