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인 환경핵교의 이름을 정식으로 정했습니다! '사랑의 실타래'(줄여서 '실타래')
첫번째는 실과 종이를 이용한 걱정인형만들기
두번째는 색종이로 접은 복주머니와 연하장 만들기
세번째는 클레이로 청둥오리 만들기
이렇게 세번 하고 나서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손이 열심히 뭔가를 만드는 동안 우리 마음은 점점 실타래처럼 풀리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만들기선생님'(권은경 회원님)의 제안으로 '실타래'라고 지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엄마와 함께 와서 환경연합 어린이 회원이 된 아연, 수빈, 수형, 상아 , 지호  환영합니다!!
다음 모임은 2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 신정미 회원님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만들기는 '딸기 손드개 수세미' 입니다.
관심있으신 회원님들은 권은경님께 전화 주세요(018-316-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