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천!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관리자
발행일 2009-02-23 조회수 3

2009년 2월 발안천 시내구간의 모습입니다.
하천변에는 종류도 다양한 쓰레기 들이 뒹글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 태운 흔적과 물고기를 잡으면서 작은 고기를 버려 죽어버린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안천은 따스하고 아름다운 손길과 눈빛을 그리워 합니다.
발안천의 봄날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날들을 그리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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